막대와 파형이 잘 움직여도 실제 녹음에서 끊김·울림·에코가 드러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화나 회의 직전이라면 5초 녹음까지 꼭 들어 보세요. 스피커로 들으면 하울링이 생기니 이어폰으로 듣는 편이 좋습니다.
적당한 입력 수준
평소 말하는 크기로 소리를 냈을 때 초록 막대가 -20 dB 부근까지 오르내리면 알맞습니다. 0 dB 근처에 계속 붙어 있으면 입력이 너무 커서 소리가 찌그러지고, 거의 움직이지 않으면 너무 작습니다. 검은 세로선은 피크 홀드로 가장 크게 들어온 지점을 잠시 붙잡아 보여 줍니다.
그래프로 잡음 가려내기
말하지 않는데 파형이 계속 출렁이면 배경 잡음이 섞이는 상태입니다.
왼쪽 저역만 계속 튀어 있으면 바람 소리이거나 책상으로 전해지는 진동입니다.
오른쪽 고역만 서 있으면 전원·회로에서 오는 전기적 잡음일 수 있습니다.
사람 목소리는 대개 100 Hz~4 kHz 구간이 주로 움직입니다.
소리가 아예 안 잡힐 때 순서
가장 흔한 원인은 브라우저 권한입니다. 한 번 거부하면 다음부터 조용히 차단되므로 주소창의 자물쇠 아이콘에서 직접 허용으로 바꾸고 새로고침해야 합니다. 그다음은 다른 앱의 점유입니다. 화상회의 앱을 완전히 종료하고 다시 시도하세요. 그래도 안 되면 입력 장치 목록에서 엉뚱한 마이크가 선택돼 있지 않은지, 4극 이어폰을 3극 포트에 꽂지는 않았는지, 헤드셋에 물리 음소거 스위치가 있는지, 무선 이어폰이 통화용 프로파일로 전환됐는지를 차례로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