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우저는 마이크의 절대 음압을 알 수 없어서, 마이크가 받은 신호 크기(dBFS)에 기준 오프셋 +94 dB를 더해 표시합니다. 마이크마다 감도가 다르므로 알고 있는 소음원에 맞춰 아래 슬라이더로 보정하세요. 예를 들어 아주 조용한 방에서 30~35 dB, 보통 대화 거리에서 60 dB 근처가 되도록 맞추면 됩니다. 설정값은 이 브라우저에 저장됩니다.
| 데시벨 | 이 정도 소리 |
|---|---|
| 20 dB | 속삭이는 소리, 나뭇잎 스치는 소리 |
| 30 dB | 조용한 도서관, 심야의 주택가 |
| 40 dB | 조용한 사무실, 냉장고 소리 |
| 50 dB | 보통 크기의 대화, 조용한 카페 |
| 60 dB | 시끄러운 대화, 에어컨 실외기 |
| 70 dB | 진공청소기, 차량이 다니는 도로변 |
| 80 dB | 지하철 객실 안, 알람 시계 |
| 90 dB | 오토바이, 공장 기계음 |
| 100 dB | 클럽 스피커 앞, 공사장 착암기 |
| 110 dB | 록 콘서트 스피커 근처 |
| 120 dB | 사이렌, 제트기 — 고통을 느끼는 한계 |
웹 소음 측정기가 내놓는 숫자는 절대값보다 상대값에 가깝습니다. 휴대폰 마이크는 사람 목소리 대역에 맞춰 조정돼 있고 기종마다 감도가 제각각이기 때문입니다. 이 페이지는 자동 이득 조절과 잡음 억제를 꺼서 원본 신호를 그대로 읽고 사람 귀 감도를 반영한 A 가중을 걸어 dB(A)로 보여 주지만, 한 번만 보정해 두면 이후 측정이 훨씬 쓸 만해집니다.
직접충격 소음은 1분 등가소음도 주간 39 dB·야간 34 dB, 최고소음도 주간 57 dB·야간 52 dB가 기준선입니다. 쿵 소리 한 번의 피크만으로 판단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휴대폰을 바닥에 놓으면 진동이 그대로 들어가 과대 측정되니 방 가운데, 바닥에서 1.2~1.5 m 높이에 두세요. 우리 집 냉장고·에어컨·TV를 먼저 끄고 배경 소음을 기록해 둔 뒤 비교하면 설득력이 생깁니다. 다만 여기서 남긴 값은 참고 자료일 뿐 법적 근거가 되지는 않으며, 실제 조정 신청은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를 통해야 합니다.
85 dB(A)에 8시간이 흔히 쓰는 한계선입니다. 소리가 3 dB 커질 때마다 안전한 노출 시간은 절반으로 줄어 88 dB는 4시간, 91 dB는 2시간, 100 dB는 15분 남짓이 한계입니다. 이어폰은 최대 음량의 60% 이하로 하루 60분 이내가 권장됩니다. 화면 숫자가 85 dB를 넘은 채 오래 머무는 자리라면 귀마개를 챙기는 편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