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드걸
신조어
무슨 뜻?
다크서클과 창백한 피부를 일부러 연출하여 피곤해 보이는 메이크업을 뜻해요.
'tired'라는 영어 단어에 'girl'을 더한 신조어로, 다크서클, 창백한 피부, 번진 아이라인 등을 일부러 강조해서 흐트러지고 지친 듯 보이게 하는 메이크업을 말해요. 완벽하게 정돈된 '클린걸' 메이크업과 반대되는 느낌으로, 2025년 Z세대 사이에서 유행하기 시작했어요. 꾸미지 않은 솔직한 모습과 우울하지만 진솔한 감정을 표현하려는 정서가 반영되었으며, 드라마 웬즈데이의 제나 오르테가 등이 이 메이크업을 유행시키는 데 기여했어요.
이렇게 써요
일부러 피곤하고 퇴폐적인 느낌을 주는 화장을 설명할 때 사용해요. 주로 새로운 메이크업 트렌드를 소개할 때 자주 등장하는 표현이에요.
예문
오늘 좀 피곤해 보이려고 타이어드걸 메이크업을 해봤어.
요즘은 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러운 타이어드걸 스타일이 인기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