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터칼퇴근
신조어
무슨 뜻?
칼퇴는 못하고 눈치껏 빨리 하는 퇴근
직장인 신조어 '칼퇴근'(칼같이 정시 퇴근)에서 파생된 말이다. 칼같이 단호하게 정시 퇴근하지는 못하고, 회사 분위기와 눈치를 보며 적당히 빠르게 퇴근하는 것을 가리킨다. '칼퇴'의 '칼'을 더 작고 어설픈 '커터칼'로 바꿔, 단호하지 못한 어중간한 퇴근을 자조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2026년 1월 무렵부터 SNS와 직장인 커뮤니티에서 퍼졌다.
이렇게 써요
정시 퇴근까지는 아니지만 눈치껏 슬쩍 빨리 퇴근했을 때 사용한다. 예: "오늘은 커터칼퇴근 했다." 워라밸을 중시하지만 현실적으로 완전한 칼퇴는 어려운 직장인들의 정서를 담아 공감형 밈으로 쓰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