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찔이
신조어
무슨 뜻?
매운맛에 약한 사람을 뜻하는 '맵찔이'는 '맵다'와 '찌질하다'를 합친 신조어예요.
'맵다'와 '찌질하다'라는 두 단어를 합쳐 만든 신조어인 '맵찔이'는 매운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사람을 지칭할 때 사용돼요. 2010년대 후반부터 젊은 세대 사이에서 사용되기 시작했으며, 매운 음식이 인기를 얻으면서 더 널리 퍼지게 되었어요. 매운 음식을 못 먹는 사람이 자신을 낮춰 부르는 자조적인 표현으로도 자주 활용된답니다.
이렇게 써요
매운 음식을 앞에 두고 자신의 약한 모습을 드러내거나, 매운맛을 전혀 견디지 못할 때 이 단어를 사용해요. 주로 가벼운 놀림이나 자기 비하의 의미를 담고 있어요.
예문
저는 맵찔이라서 신라면도 겨우 먹어요.
이거 먹고 바로 물 마시는 거 보니 저도 맵찔이 인정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