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제 이모지야 밈 총정리
A2O LITE 아이찡이 인터뷰 중 서툰 한국어로 본인의 이모지를 소개한 영상이 화제가 되어, 자신이나 최애를 이모지로 표현하는 자기소개 밈으로 정착했다.
유래 · 어디서 시작됐나
2026년 10월에 데뷔한 그룹 A2O LITE의 멤버 아이찡이 본인을 가장 잘 나타내는 이모지를 고르는 인터뷰 도중 “안녕~ 아이찡입니다! 이거 제 이모지야”라고 언급한 영상이 X와 릴스 등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옆머리를 넘기는 독특한 인사 제스처와 반말과 존댓말이 섞인 말투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유행 시기
2026년 10월 ~
사용법 · 어떻게 쓰나
“안녕~ ○○입니다! 이거 제 이모지야 🐿️”와 같이 자신의 이름 뒤에 본인과 닮은 이모지를 붙여 소개하는 방식이다. 현재 자신의 상태를 표현할 때 “이번 주 일정이 너무 많아서 이거 제 이모지야 🤯”라고 쓰거나, 좋아하는 대상을 소개할 때 해당 사진 옆에 어울리는 이모지를 함께 배치한다.
상세 설명
핵심 포인트는 ‘제 이모지예요’가 아닌 ‘제 이모지야’라고 표현하는 반존대 화법이다. 한국어 실력이 서툴러서 나온 자연스러운 말투가 오히려 귀엽다는 평을 받으며 하나의 유행어로 자리 잡았다.
초기에는 팬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의 사진 옆에 닮은꼴 이모지를 붙이는 놀이로 시작했으나, 점차 자신의 기분이나 반려동물, 혹은 업무에 지친 직장인의 모습 등을 설명하는 범용적인 템플릿으로 확장되었다. 아이찡의 시그니처인 머리를 넘기는 동작을 그대로 따라 하는 숏폼 영상도 다수 제작되고 있다.
방송 프로그램과 스포츠 현장에서도 이를 활발하게 인용하고 있는데, 예능 프로그램 자막은 물론 프로농구 미디어데이에서도 해당 멘트가 등장했다. 이는 같은 그룹의 ‘이혼앤비혼’ 몬더그린에 이어 데뷔 한 달 만에 배출한 두 번째 유행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관련 영상 — 대표적인 원본 영상과 활용 사례들이다. 썸네일을 클릭하면 영상이 재생된다.
▶
▶
▶참고 자료 — Trend A Word #643 · 엑스포츠뉴스 — 아이찡 인사 영상 · 바스켓코리아 — 미디어데이 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