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기꺼이 (하이 요로콘데)
웃으며 '네, 기꺼이'라 답하지만 속은 우는 현대인을 그린 일본곡 밈.
유래 · 어디서 시작됐나
일본 싱어송라이터 콧치노 켄토가 2024년 5월 27일 발표한 곡 'はいよろこんで(하이 요로콘데)'가 원본이다. 곡의 유행과 함께 하이라이트의 '기리기리 댄스' 커버 챌린지, 후렴의 SOS 모스부호 장면을 잇는 밈, 각종 리믹스·패러디가 파생됐다.
한국에서는 제목을 직역한 '네 기꺼이(네, 기꺼이)'라는 표현과 함께 2024년 여름 틱톡·쇼츠에서 유행했다.
한국에서는 제목을 직역한 '네 기꺼이(네, 기꺼이)'라는 표현과 함께 2024년 여름 틱톡·쇼츠에서 유행했다.
유행 시기
2024년 하반기
사용법 · 어떻게 쓰나
부탁이나 지시에 마지못해 응하는 상황을 자조적으로 표현하거나, 원곡 후렴에 맞춰 기리기리 댄스를 추는 챌린지·립싱크 형태로 쓴다. 예: 갑작스러운 업무 요청에 '네… 기꺼이…'.
상세 설명
겉으로는 웃으며 '네, 기꺼이 하겠습니다'라고 답하지만 속으로는 화나거나 울고 있는, 감정을 삼키는 현대인을 그린 곡에서 나온 밈이다. 무리한 요구에도 억지로 순응하는 사회인을 위로하면서 동시에 풍자하는 뉘앙스가 담겼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따라 하기 쉬운 안무 덕분에 립싱크·합성 영상 등 다양한 형태로 재생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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