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룬이 사태
떼창 유도가 처참히 실패한 갑분싸 무대 순간에서 나온 밈.
유래 · 어디서 시작됐나
'미룬이'는 과나(GWANA)가 프로듀싱하고 크리에이터가 부른 곡에서 비롯된 표현이다. '미룬이 사태'는 한 대형 무대에서 가수가 '미룬이!' 떼창을 유도했으나 관객 중 아무도 따라 부르지 않아 정적이 흐른 '갑분싸' 장면을 가리킨다.
어색한 제스처와 반주가 끝난 뒤 정색하는 표정이 겹쳐 SNS·숏폼에서 화제가 됐고, 이후 '미룬이 챌린지'로 확산됐다.
어색한 제스처와 반주가 끝난 뒤 정색하는 표정이 겹쳐 SNS·숏폼에서 화제가 됐고, 이후 '미룬이 챌린지'로 확산됐다.
유행 시기
2024년 하반기
사용법 · 어떻게 쓰나
'미룬이~' 부분에서 손으로 미는 듯한 동작을 하는 챌린지로 쓰이거나, 무언가를 자꾸 미루는 상황·어색한 떼창 실패 상황을 자조적으로 인용할 때 쓴다. 예: 할 일을 미루며 '나는 미룬이니까'라고 붙이는 식.
상세 설명
'미룬이'는 해야 할 일을 자꾸 내일로 미루는 자신을 '미루다 + 어린이' 뉘앙스로 표현한 말이다. '사태'는 떼창이 처참하게 실패한 그 어색한 무대 순간 자체를 밈으로 부르는 표현이다.
실패한 무대의 민망함이 오히려 사랑받으며, 어색하거나 반응이 없는 '갑분싸' 상황 전반을 가리키는 말로 확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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